아들바보1 명절의 시작.. 2019 - 09 - 12 추석 하루 전날.. 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 항상 달력 보면서 명절을 기다리면서설레이는건 세월이지나도 아직도 여전합니다. 이번 추석은 올해 2살되는 아들 쭈노와 함께 하는 자리라더욱 즐겁습니다. 그렇게 서로 번갈아가면서 아기도 보고 요리도 하니옛날엔 TV만 보면서 웃고 떠들었지만 지금은TV 보지 않아도 웃으면서,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가면 어머니가 미리 준비 다 해놓으시기 때문에제 와이프와 저는 그냥 튀기거나 부치면 됩니다^^ 맛있게 튀겨내는게 저희 임무죠! 임무완수 ! 요리도 끝났겠다, 지금도 충분히 즐겁지만 더 즐기기 위한 TIP은요 ! 점심먹으면서 낮술이지요!^^ 모두 점심에 낮술 한다고 인증샷 보내고 약올립니다!저도 그래서 한잔~!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2019. 9. 12. 이전 1 다음